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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의체 소개
18개의 산업계·학계·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입니다.
설립배경
그리드포밍 산업협의체(G-FIA, Grid-Forming Industry Alliance)는 재생에너지와 같은 분산에너지가 전력망(계통)에 안정적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돕는 '그리드포밍(Grid-Forming)' 기술의 개발, 실증, 그리고 사업화를 위해 발족된 민간 주도의 협력 플랫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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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립 배경 및 목적
그리드포밍(Grid-Forming) 기술이란?
기존의 신재생에너지 인버터는 이미 형성된 전력망에 얹혀가는 '그리드 팔로잉(Grid-Following)' 방식이었습니다. 반면 그리드포밍은 인버터 스스로가 동기발전기처럼 전압과 주파수를 스스로 생성·유지해 주는 기술입니다. 덕분에 대규모 정전(블랙아웃)이나 계통 불안정 상황에서도 전력망을 버텨주거나 스스로 복구할 수 있는 '정밀 제어'가 가능해집니다.
국내 전력 산업계에서는 이 협의체를 통해 탄소중립 및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대응을 위한 전력망 기술 혁신과 신성장 동력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.
주도기관
한국전자기술연구원(KETI)과 한국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 공동
추진 목적
태양광·풍력 등 인버터 기반의 재생에너지가 급증하면서 발생하는 전력 계통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입니다. 재생에너지가 스스로 전압과 주파수를 형성해 계통 안정성을 유지하는 '그리드포밍' 기술의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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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할 및 운영 방향
협의체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과제인 '분산에너지 계통접속 확대를 위한 그리드포밍 기술개발 및 실증' 사업을 바탕으로 운영되며, 약 18개의 산·학·연 기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.

기술 확산 및 실증

그리드포밍 장치(인버터 등)와 시스템이 실제 전력망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 검증

표준화

국내외 전력 환경에 맞는 그리드포밍 인버터의 시험 항목과 단체 표준 가이드라인을 개발

사업화 및 제도 개선

한전, 발전사, 민간 기업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, 그리드포밍 기술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력시장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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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진 상황 및 활동
그리드포밍 산업협의체(G-FIA)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과제를 기반으로 출범하여, 국내 재생에너지 수용성 확대와 계통 안정화를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기술개발, 표준화, 사업화, 실증 등 4개 세부 분과를 중심으로 활동을 구체화하며 국내 전력 산업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.
그리드포밍 인증 표준안 및 가이드라인
개발
국내 전력 계통 환경에 적합한 그리드포밍 인버터의 단체 표준을 개발하고, 제품 인증에 필요한 시험 항목과 기준을 도출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.
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 실증 및 상용화
협의체 참여 기업 및 기관들을 중심으로 실제 전력망과 유사한 환경(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 등)에서 그리드포밍 인버터의 성능을 검증하고 있으며, 국내 최초로 상용 구축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.
제도 개선 및 전력시장 연계
한국전력, 발전공기업, 민간 인버터 제조사 간의 협력 체계를 통해 그리드포밍 기술 도입 시 인센티브를 부여하거나 의무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력시장 제도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습니다.
기술 확산 및 생태계 조성
매년 전기산업대전 등 주요 전시회 및 기술 세미나와 연계하여 대용량·고전압 관련 R&D 성과를 발표하고, 국내 인버터 제조 기업들이 신규 시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모델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.